허위 비방에 굴하지 않고 참길로 향한 체험담
◆ 목사님이야말로 이단 아닙니까? 저는 참 하나님께서 계신 길로 가겠습니다. 저는 전라북도 옥구군 서수면에서 장로교회에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부흥회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했는데 1956년 전주에서 열린 박태선 장로님 집회에서 놀라운 광경을 봤습니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강대상을 힘껏 내려치시자 놀랍게도 장로님의 입에서 불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믿기지 않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을 때 어디선가 아주 지독하게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