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식품위생감시원 등 100여 명 신앙촌 방문
지난 3월 25일 울산 남구청 식품위생과 공무원 및 울산 지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일행이 신앙촌을 방문했다. 울산 남구청 식품위생과 서영미 계장은 “2008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식품 회사 중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곳이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촌 식품 단지 가운데 산속에 터널을 뚫어 간장을 숙성시키는 공정이 가장 획기적이고 인상적입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