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에 자꾸만 마음이 끌려요~”
올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신앙촌 사람들의 친절한 모습 신촌교회 윤경숙 권사 일행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기분 좋은 한때를 보냈다. 윤 권사의 손녀 이수아 양(초5, 가좌교회)은 크리스탈 피아노를 치고, 옆에는 듬직한 손자 이승우 군(중1, 서대문교회)이 앉아 있었다. 흐뭇한 미소로 손주들을 바라보는 윤 권사는 동생 윤명숙 씨와 고객 심안자 씨도 초대해서 함께 왔다. 절기 때만큼은 빠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