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요”
전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그렇기에 전도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사 생활을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전도한다는 김영미 씨를 만나보았다. 김영미 씨는 2018년 연간전도시상식에서 우수반사상을 받은 바 있다. # 처음 시작한 아이들 전도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까지 전도하여 함께 교회에 오는 영미 씨의 모습을 지켜본 관장님은 함께 초등학생을 전도 해보자고 했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알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