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신보
제2658호 2025-11-30
  • 제2658호 2025-11-30
  • 제2657호 2025-10-26
  • 제2656호 2025-09-28
  • 제2655호 2025-08-2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검색하기
전체메뉴
  • 뉴스
  • 말씀
  • 신앙체험기
  • 기획
  • 나침반
  • 특집
  • 피플&스토리
  • 오피니언
주니어
  • 뉴스
    • 뉴스 홈
    • 시온뉴스
    • 국내외 이슈
    • 포토&영상
    • 알려드립니다
  • 말씀
    • 말씀 홈
    • 하나님 말씀
    • 영문 하나님 말씀
  • 신앙체험기
    • 신앙체험기 홈
    • 신앙체험기
    • 영문 신앙체험기
    • 테마로 보는 신앙체험기
  • 기획
    • 기획 홈
    • 세계 종교 탐구
    • 다시쓰는 세계사
    • 성경의 허와 실
    • 기획 플러스
  • 특집
    • 특집 홈
    • 천부교 소개
    • 천부교 50년 역사
    • 신앙신보 속 천부교 역사
    •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 탐방
    • 특집 플러스
  • 피플&스토리
    • 피플&스토리 홈
    • 글과 사람들
      • 글과 사람들 홈
      • 인터뷰
      • 에세이, 글
      • 식품이야기
      • 전도이야기
      • 교역일기
    • 교양
      • 교양 홈
      • 건강
      • 문화
  • 오피니언
    • 오피니언 홈
    • 시온춘추
    • 시온포럼
    • 시온논단
    • 독자의 편지
    • 나침반
  • 주니어
    • 주니어 홈
    • 소식과 글마당
    • 만화로 보는 신앙체험기
    • 단비야! 천부교회 가자!
    • 설교
    • 학습과 퀴즈
세부검색
  • 통합검색
    • 뉴스 (2)
    • 말씀 (0)
    • 신앙체험기 (0)
    • 오피니언 (1)
    • 피플&스토리 (0)
    • 기획 (2)
    • 주니어 (0)
  • 호수검색
    • 2658호 2025-11-30
    • 2657호 2025-10-26
    • 2656호 2025-09-28
    • 2655호 2025-08-24
    지난 호수 보기
  • 태그검색
    #천부교 #이슬성신절 #MBC승소 #소비조합 세미나
제38회 이슬성신절
세부검색

검색결과

"#학살"태그에 대해 총 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중학교, 할머니 이름으로 개명한 이유

캘리포니아 중학교, 할머니 이름으로 개명한 이유

미국의 국립공원 관리인 베티 레이드 소스킨이 뜻깊은 100살 생일선물을 받았다. 그의 이름을 딴 학교가 생긴 것이다. 그가 평생을 산 캘리포니아 리치먼드 인근 마을 엘 소브란테에 있는 후안 크레스피 중학교가 소스킨의 생일인 22일(현지시각)을 기해 베티 레이드 소스킨 중학교로 이름을 바꿨다. 학교 공식 개명식이 이날 오전 9시 30분 소스킨과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

20세기 제노사이드,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

20세기 제노사이드,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

왼쪽의 사진은 지난 5월 28일 캐나다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 계단의 모습이다. 여러 켤레의 아동용 신발과 꽃, 인형 등이 빼곡히 놓여 있다. 신발의 개수는 215개. 5월 28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캠루프스 원주민 기숙학교 부지에서 어린이 유해 215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죽은 아이들을 애도하며 추모의 의미로 신발을 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로부터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

<< < 1 > >>
상단으로 이동
  • 회사소개
  • 구독신청
  • 저작권안내
  • 개인정보처리방침
  • 기사제보
관련링크
  • 천부교
  • 신앙촌 견학신청
  • 신앙촌 브랜드
  • 신앙촌 쇼핑몰
  • 신앙촌 블로그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6길 18, 609호 Tel: 02-3673-5774 등록번호: 서울 다 00002 등록일자: 1964.01.01 발행인/편집인 : 심광수

신앙신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합니다.

© 2018 theweekly.co.kr All Right Reserved.

신앙신보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