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권능을 널리 전합시다”
6월 11일, 신앙촌에서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한창우 관장(가좌교회)은 생명물에 대해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지고 흉하게 변한 시신은 호흡과 혈액순환이 멈춰 물을 한 모금도 넘길 수 없지만,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을 수저에 떠서 먹이면 목으로 넘어가고, 몸에 바르면 살색으로 돌아오며 온몸의 굳었던 관절이 부드럽게 되어 살아 있을 때보다 더 곱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합니다”라고 하며 “이것은 썩을 것이 썩지 않게 하시는 이슬성신의 권능을 보여 주는 것이며, 이슬성신으로 죄가 씻어져 맑아지는 것을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입니다. 이슬성신의 은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고한 증거입니다. 생명물의 증거를 많은 사람에게 전파합시다”라고 했다.
예배에 앞서 열린 분기 시상식에서는 정지숙 사장(대전 산성점)이 1등을 차지했고, 뒤를 이어 오수영 사장(부산 주례점), 주미자 사장(광주 서석점)이 2, 3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