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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하는 생명물의 권능

4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56

천부교는 이슬성신을
받고 체험하는 종교
마음이 아름답게 변해야

4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홍윤옥 관장(노량진교회)은 “생명물 사업을 바탕으로 전도에 힘쓰자”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1955년부터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시며 이슬성신과 생명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신앙체험기 9권 채은주 권사님 체험기를 보면 폐병 환자였던 고인을 생명물로 정성껏 씻기자, 얼굴빛이 무척 검었고, 가죽과 뼈만 남았을 정도로 삐쩍 말랐던 고인의 얼굴에 보기 좋게 살이 오르고 뽀얗고 예쁘게 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고인의 남편과 자녀들, 이웃 사람들까지 곱게 핀 시신의 모습에 무척 놀라워하였고, 그 일을 계기로 그 집 가족과 동네 사람들이 많이 전도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썩을 것을 썩지 않게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시는 이 물이 바로 죄 씻어 주는 생명물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기쁨의 신이십니다. 신앙체험기에 한결같이 언급되는 것은 은혜를 받으면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마치 구름 위를 둥둥 떠 있는 것 같다’고 했고, 좋은 일이 있으나 없으나 계속해서 솟아나는 기쁨과 즐거움은 일생동안 한 번도 맛보지 못한 것으로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천부교는 실제로 은혜를 받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우리는 생명물로 시체가 피는 성신의 역사를 직접 눈으로 목격하며 살아 있는 우리가 죄를 벗어야 한다는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철저한 신앙생활을 통해 이슬성신을 받아 마음의 천국을 이루고 마음이 백합꽃같이 피어나는 것은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고 오직 성신’으로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고귀한 생명물 전파 사업은 감람나무 가지의 사명입니다. 생명물 사업에 더욱 매진하여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십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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