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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준비해야 할 때는 바로 지금

3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24

지난 3월 5일 신앙촌에서 열린 연간 사업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줄지어 수상하고 있다.

3월 여성회 축복일이 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이슬성신으로 화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김덕자 관장(덕소교회)은 세상에서 가장 우선적인 일, 중요한 일, 그리고 가장 가치 있는 일은 구원받는 일이며 그 은혜를 간구하며 구원을 준비해야 하는 때는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김 관장은 “하나님께서는 ‘예수 자신이 죄 씻는 방법을 모른 고로 온 천하 인생이 지금까지 구원 얻는 방법을 아는 자가 없다. 그걸 벗긴 다음에는 폭발되는 것 같이 증거자로 뛰어야 되게 돼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을 억만 번 믿습니다.’ ‘이슬성신 믿습니다.’ 억만 번해야 구원 얻을 수 없고 이슬성신으로 마음이 백합꽃같이 되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안 짓고 하라는대로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도록 구하면 이슬성신으로 죄가 사해져

그러므로 열심히 뛰어 앞서는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을 내걸고 죄를 안 지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도록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안 짓고 하라는 대로 하면서 꼭 기도가 입 속에서 끊어지지 않고 구할 적에는 이슬성신으로 죄가 사해진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신 말씀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늘 가슴깊이 새기며 하루하루 힘차게 살아갑시다”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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