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구원의 길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도록 진실하게 구하고 그 간절함 속에 전도를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3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9일 중부는 덕소교회, 서부는 소사교회, 남부는 24일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유덕자 관장(가좌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오직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매주일 기장신앙촌에서 서울까지 달려오셔서 11곳의 제단에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전도를 하는 목적은 앞설 수 있는 자격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전도할 때 기도하고 가면 성신이 함께하셔 되게 돼 있다. 입술이 계속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도록 구해야 한다. 정성과 성의에 굴복 안 하는 사람 없다’고 전도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앞으로 전도에 힘쓰는 책임감 있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고 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김복덕 관장(미아교회)은 “전도를 하는 것은 심령이 사는 것이고, 심령이 산다는 것은 은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전도는 구원을 얻는 길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열심히 전도합시다”라고 했다.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윤영 관장(마산교회)은 “‘세상을 뒤집고도 남을 틀림없는 하나님 말씀과 확실한 은혜를 나는 어떻게 전파했는가?’돌아보고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겠습니다.
첫째, 하나님 말씀 책을 하루도 빠짐없이 읽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둘째,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전할지 생각하며 간절한 구함 속에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나의 노력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수 있는 정도인지 체크하며 힘써 노력해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