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시온고 교사 50여 명이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았다. 예배를 마친 후 레스토랑에서 케익과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었다.
군락지의 깨끗한 잔디와 여유로운 시간
신앙촌을 방문한 수 많은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