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남부 어린이 합창.(사진 왼쪽) 남부 어린이 합창단 합창 가운데 김민선 어린이가 곡 중 솔로를 곱게 불렀다.
시온입사생 합창단과 시온오케스트라의 합주
추수감사절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