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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도록 간구하는 생활이 되어야

1월 소비조합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315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14일 소사교회
“하나님께 향하는 진심의 바탕은 겸손입니다.”
서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최경희 관장(청주교회)은 ‘진심의 바탕이 되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도록 구하는 생활을 하자’고 했다. “진심이 떠난 다음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진심이란 먼저 구원의 귀중성을 아는 데서 우러나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의 중심에 진심과 진실을 가지고 향하는 자를 가장 귀하게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행동으로 움직여서 어두운 세상에 구원의 빛을 발하는 소비조합원이 됩시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15일 덕소교회
김미숙 관장(전농교회)은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불능하신 하나님, 억만 마귀를 박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인간이 스스로 죄를 짓고 불순종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지들이 의인되는데 따라서 조건이 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올해는 열정의 도수를, 용기, 희망을 더 끌어 올려 봅시다. 성신의 역사는 무한한 도전과 창의성과 열정과 희망이기에 금년 한 해 후회 없이 뛰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19일 신앙촌
“꼭 해내겠다는 뜨거운 마음 위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권능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고, 저희가 믿는 만큼 하나님께서도 해 주신다는 말씀을 실감하면서 연단의 귀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윤혜정 관장(대신교회)은 “하나님을 더욱 깨닫게 되는 연단 속에서, 우리 앞에 놓인 많은 일들을 꼭 감당하는 노력과 애씀으로, 감람나무 가지로 부르심을 입는 이 축복이 영원히 이어질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게 먼저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도록 찾고 구하는 생활을 하는 모두가 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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