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말씀
신앙체험기
기획
특집
피플&스토리
오피니언
주니어

여성회 축복일 예배 “합동하여 유익함을 얻도록 노력하라”

'은혜 안에 하나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자'
발행일 발행호수 2446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것은
자유율법을 지키는 것
양심의 법 지켜 은혜 받아야

12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합동하여 유익함을 얻도록 노력하라”는 내용이었다.

유덕자 관장(대신교회)은 설교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첫째 조건은 죄짓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죄짓지 않는 것은 자유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자유율법은 양심의 법으로써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범법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죄가 제일 큰 죄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마음대로 생활 하는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노엽게 해드린 것입니다. 둘째, 일을 하노라 하면서 가로막는 그 역사란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중에 큰 죄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순종하고 나가면 길이 열릴 이 귀한 역사를 인간의 생각과 불순종으로 오히려 가로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며 확실한 이슬성신 은혜와 생명물로 많은 체험을 하면서, 구원을 바라보며 나가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하나가 된 사람은 미움이 없고 마음이 하나같이 서로서로 협력하여 뭉치면 백만, 천만, 억만의 힘을 내게 된다고 하시며 그게 합동하여 유익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합동하여 유익하게 되기 위하여 우리 자신부터 은혜 받는데 힘써야합니다. 마음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명물로 씻음을 받아 죄를 씻어야 하며 이슬성신 은혜로 마음이 꽃과 같이 아름답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의 사명은 생명물의 귀중성을 널리 전파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시간과 기회를 주셨을 때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며, 은혜 안에 하나 되어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어 나아가는 참된 가지가 되십시다”라고 했다.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