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의 봄 향기를 전합니다”
신앙촌 봄 소풍 이야기
여성회와 학생회 봄 소풍이 4월 11일, 18일에 신앙촌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있었다. 가지각색으로 물든 봄을 만끽하며 느낀 이야기를 들어본다.
‘분수대 앞에 서 있을 때 바람에 실려 오는 시원한 물이 기억에 남아요’
‘사진 찍어서 집에서 자랑하고 싶어요’
‘풍경 그리기 상 받아서 완전 기뻐요’
‘신앙촌 달력 속 풍경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오랜만에 마음 놓고 좋은 공기 많이 마셨습니다’,
‘조용함 속에 활기찬 기운을 받으며 어린이로 돌아간 시간이었습니다’
‘철쭉꽃, 유채꽃도 만발이던 4월,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