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실고 제 21회 졸업식
“진심이 느껴지는 졸업식이었습니다” 2월 22일에 신앙촌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던 시온실고 졸업식에 참석한 내외빈과 학부형들은 시종 차분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졸업식 분위기에 감탄을 연발했다. 졸업생 대표로 정소영 학생이 답사를 읽는 가운데 눈시울을 붉히고 눈물을 닦아내는 학생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진심이 느껴지는 졸업식이었습니다” 2월 22일에 신앙촌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던 시온실고 졸업식에 참석한 내외빈과 학부형들은 시종 차분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졸업식 분위기에 감탄을 연발했다. 졸업생 대표로 정소영 학생이 답사를 읽는 가운데 눈시울을 붉히고 눈물을 닦아내는 학생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