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부교 수원교회 신축 예배 드려
새롭게 신축된 한국천부교 수원교회
구원의 등대 역할을 하는 귀한 성전으로 거듭나기를 기도드려
수원교회의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축하하며 감사와 기쁨 나눠
7월 21일, 장마철의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천부교 수원교회의 신축 예배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웅장하게 들어선 새 성전에서 첫 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예배에서 이영심 관장(전농교회)은 격려사를 전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수원교회 신축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교회 신축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하나님의 한없는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전도되어 아이들의 찬송 소리가 수원교회에 가득 울려 퍼지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설교를 통해 “지역 개발로 시작된 신축 과정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 성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그 은혜를 간직하며 마음을 모아 단결할 때 성신이 더욱 강하게 역사하시고 맡겨진 사명도 능히 감당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생명이 수원교회를 찾아 하나님 은혜를 받고, 전도의 결실로 이어져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드높이는 귀한 성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수원교회 신축을 맡아 진행해 온 김영수 관장(수원교회)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공사 과정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관장은 “7년 가까운 개발 기간 동안 여러 관장님들께서 신축을 위해 애써 주셨습니다. 부지에 흙이 많이 쌓여 있고 높은 옹벽이 있어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오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예배에서는 전국 학생관장들과 수원교회 교인 및 출신 입사생들의 특순이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