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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구원과 심판

제5장 하나님의 심판, 제6장 영원한 천국
발행일 발행호수 2668

제5장 하나님의 심판

창세 이후의 모든 인간을 심판
  • 23 하나님이 빛을 발하며 심판을 시작하면 구원의 자격을 갖춘 자는 성신의 구성체로 화하지만 구원을 얻지 못하는 자는 자기가 지은 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 24 성경에 『둘이 매를 갈매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두고 둘이 밭을 갈매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둔다』¹⁾라는 구절은 내가 삽입한 것이다. 세계적인 신학자도 왜 하나는 버려두고 하나는 데려가는지 그 이유를 해석하지 못했다.
  • 25 하나님이 빛을 발할 때 성신의 구성체로 화하지 못하고 육신이 그대로 있는 사람은 그때 가슴을 치고 땅을 치면서 통곡하여도 어떻게 할 길이 없다. ‘왜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던가?’ 하고 아무리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 26 심판을 할 때 각 사람마다 하나님의 분신이 하나씩 옆에 서서, 사람의 말보다 10억 배 이상 빠른 신의 말로 그 사람이 일생 동안 지은 죄상을 고지(告知)해 준다.
  • 27 그 시간만큼은 하나님이 창세 이후에 태어난 사람 전부가 잠깐 신의 말을 알아듣게 하므로 그 많은 수를 심판하는 것이 순식간에 끝나게 된다.
  • 28 그러면 그 사람의 죄지은 기록이 나와서 각자가 지옥의 형벌을 받는 유황불의 열도의 누계가 나오게 된다. 끝없이 많은 수라도 하나님의 신이 하나씩 맡아 심판하기 때문에 5분 이내에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29 티끌만큼도 오차가 없는 천평(天平)으로 측정한 것보다 더 정확하고 세밀하게 하나님이 각자의 마음을 달고 죄를 달아서 지옥에 갈 자와 구원 얻을 자를 갈라 세우는 것이다.
  • 30 하나님이 죄와 형량을 너무도 공정하고 정확하게 계산하기 때문에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당하면서도 나에게 불평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기한부(期限附)가 아닌 2차 지옥
  • 31 이 세상의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죽음이다. 중환자가 병원에서 “앞으로 살 가망이 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사색이 되는 것은 죽음이 그만큼 두렵기 때문이다.
  • 32 종교를 갖지 않고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도 죽은 후에는 영원한 불구렁텅이에 간다는 예감이 있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만약 죽어서 모두 좋은 곳에 간다면 그렇게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 33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지옥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인간이 1차 천국에서 범죄해서 1차 지옥인 이곳에 떨어진 것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한다.
  • 34 인간은 1차 지옥에 떨어졌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면 모두 2차 지옥 불구렁텅이에 가게 되어 있다.
  • 35 지구에서는 1차 천국에서 살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곳에서 다시 2차 지옥에 들어간 다음에는 모든 것을 깨닫게 되어 있다.
  • 36 그곳에서 ‘지구 상에서 산 것은 1차 형벌이었구나. 그렇게도 호화스럽게 살던 1차 천국에서 왜 범죄를 해서 1차 형벌을 받았고 또 2차 지옥에 들어오게 되었나.’라고 후회하는 것이다.
  • 37 2차 지옥은 기한부가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헤어 나올 수 없는 지옥이다. 어느 정도 연한이 지나면 벗어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끝도 없이 고통을 당하는 곳이다.
인간의 죄상(罪狀)을 측정하여 심판
  • 38 하나님이 마지막에 인간을 지옥에 보내는 것만이 심판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상을 하나하나 전부 살펴서 측정하고 있는데 그것부터가 심판이다.
  • 39 하나님이 살피고 측정한 죄상이 모아져서 마지막에 지옥의 형량을 결정짓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심판은 처음 태어날 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 40 각 사람마다 하나님의 분신이 셋씩 배치되어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과 행동을 전부 측정하는 것이다.
  • 41 그러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생각을 사람에게는 가릴 수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아무것도 숨기거나 가릴 수 없다.
  • 42 그러나 각 사람의 모든 죄를 보면서도 드러내지 않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오직 마지막 심판 때만 각 사람의 죄상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 주는 것이다. 성경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난다』²⁾라고 한 대로 심판 때는 모든 죄가 가릴 수 없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 43 누가 어느 때는 이런 생각을 가졌고, 어느 때는 이런 마음으로 죄를 지었다 하는 것을 심판해서 죄의 형량을 정하는 것이다. 심판하는 날에는 누구든지 용서가 없고 친불친(親不親)이 없는 것이다.
  • 44 하나님의 분신이 인간의 죄를 계속 측정하므로 인간은 매 순간마다 심판이 되는 것이다. 현재의 1초 1초 측정한 죄상이 모아져서 마지막 심판 때 지옥의 형량이 정해지므로 지금 현재의 생활이 지옥이냐 구원이냐를 결정하게 된다.

제6장 영원한 천국

천국은 영원한 세계
  • 1 이 지구에서 인간이 구원을 얻으면 2차 천국에 가게 된다. 2차 천국은 내가 지금부터 연구해서 건설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영원무궁토록 연구한 것이다. 나에게 그것을 창조할 능력이 있으며 이미 1차 천국과 1차 지옥을 창조한 실적이 있다.
  • 2 하나님은 영원무궁토록 창조학을 연구했고 지금도 신의 세계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 3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³⁾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존재한다.
  • 4 하나님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존재이므로 하나님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한 것은 거짓이다.
  • 5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오메가라는 것은 끝이라는 것인데 그러면 천국에 가서도 살다가 종말이 있어 죽게 된다는 것인가? 내가 설계한 천국은 끝이 없는 영원한 세계이다.
  • ¹⁾ 마태복음 24:40~41, 누가복음 17:35
    ²⁾ 히브리 4:13
    ³⁾ 묵시 1:8, 묵시 21:6, 묵시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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