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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청, 대학생 토론

`신앙의 발전을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
발행일 발행호수 2500

전국 대학생·여청모임이 4월 16일 신앙촌 소비조합세미나실에서 있었다. 이날 권선영 씨(서면교회)는 3월 전도의 날을 보낸 소감에서 “부족한 것을 채워가면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는 반사가 되겠다”고 했다. 우새롬이(안성교회)씨는 “열심히 노력한 만큼 전도가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발표했다.
또 ‘내 신앙의 발전을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조별토론 시간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자유율법의 뜻을 생각하며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이슬성신과 생명물, 신앙촌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 ‘진실된 기도생활을 하자’, ‘반사활동에 무게를 두자’ 등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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