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비치된 우산, 감동입니다”

천부교회에 다니면서 느낀 기쁨과 감사함을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는 수원교회 새교인 이미순 씨(맨 오른쪽)가 이슬성신절 예배에 많은 지인을 초대했다.

“많은 사람에게 신앙촌을 알려서 전도하는 것이 제 목표예요. 사람들이 직접 신앙촌에 와 보면 감동과 기쁨을 느껴요. 그러면 분명 전도가 되거든요.”

신앙촌에 초대받은 김원분 씨는 “식품단지가 너무 아름답고 깨끗해요. 가는 곳마다 친절하고 모든 면이 1등입니다!”라고 했다.

정옥희 씨는 “우산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어딜 가든 편안하게 사용하라고 둔 신앙촌의 우산 문화에 놀랐어요. 그것만 봐도 이곳 수준을 알 수 있어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