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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mb Is God

하나님이 어린양
발행일 발행호수 2516

The Lamb Is God

  • To prove that I am God I have inserted in Chapter 14 of Revelation something I alone could disclose. No theologian had any inkling of what I speak now.
  • Mentioned therein is God moving about on this earth. What does it mean? Jesus says he is the Lamb, but look it up and see for yourself. The Lamb is “God with two names inscribed on his forehead.” I alone can explain this.
  • “A crowd of 144,000 follows,” it says, “wherever the Lamb goes.” Is that movement in the sky or on the ground? On the ground. They go wherever I lead. The real God is the one with the names of the Olive Tree and God written on him. Truly I am God, the one who came in human form to move about on the earth. The Trinity is formed by God, the Olive Tree, and the Holy Spirit.
  • Having sinned in the first heaven, souls have fallen to this hell on earth to receive their first punishment. So fallen, they are destined to enter the burning pit of second hell. But in Chapter 14 of Revelation I made a promise to save 144,000. Nobody knows the meaning of this passage. I have to unveil it, because nobody else can. Only the Creator can unveil it. Having made the promise to save 144,000, I am here today in human form, toiling as you see.
  • At the beginning of our church, referring to Chapter 14 of Hosea, I made this announcement: Grace like dew is the Holy Spirit of God. Pouring forth grace like dew for the first time, I stated that “the one bringing down this grace is like the Olive Tree,” whereupon the whole world rose up in arms. Why such global uproar? Because to every serious reader of the Bible it was intuitively clear that the Olive Tree is God who has come to the earth in human form to do His work.
  • Excerpts from sermons given on October 25 and December 1, 1985

하나님이 어린양

  • 내가 하나님인 걸 증거 하기 위하여 묵시록 14장에 나만이 벗길 수 있는 걸 삽입한 게 있어요. 어떤 신학자도 지금 말하는 것 몰랐어요.
  • 거기에 하나님이 땅 위에서 움직이는 것 있어요. 그게 뭐이냐? 예수가 자기가 어린양이라고 했지만 거기에 보세요. “이마에 두 이름을 쓴 하나님”이 어린양이에요. 그거 내가 푸는 겁니다.
  • “어린양이 이끄는 대로 14만 4천이 어디든지 따라 가더라.”하는 거예요. 하늘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땅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땅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내가 이끄는 대로 가게 돼 있어요. 그럼 감람나무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 쓴 자가 진짜 하나님이에요. 요거 하나님 틀림없어요. 육신으로 이 땅에 와서 움직이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감람나무, 성신, 이게 삼위일체가 되는 거예요.
  • 제1차 천국에서 범죄한 심령인고로 1차 형벌을 받는 이 지옥에 떨어진 거예요. 여기에 떨어진 자는 2차 지옥 불 구렁텅이에 다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러나 그중 14만 4천을 건져 주마라고 묵시록 14장에 내가 약속을 한 거예요. 그 구절은 누구도 몰라요. 내가 벗겨야 벗겨지지, 벗겨지지 않아요. 조물주가 벗겨야 벗겨지지, 벗겨지지 않아요. 그런고로 내가 14만 4천을 건져 주마라고 약속했기 때문에 오늘 육신을 입고 와서 이 고생을 하는 거예요.
  • 초창기에 호세아 14장에 있는 것과 결부시켜 발표를 했어요. 이슬 같은 은혜가 하나님의 신이에요. 이슬과 같은 은혜를 처음 내리며, “그 은혜를 내리는 자는 감람나무와 같고”라는 증거를 하니 전 세계가 들고 일어났어요. 성경을 깊이 본 사람은, 감람나무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와서 이루는 하나님이라는 낌새를 아는 고로 전 세계가 들고 일어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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