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같은 은혜 내려 구원의 길 열어 주신 감람나무 하나님을 만나다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1955년부터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려 주시며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또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존재가 성경에 기록된 ‘감람나무’이며 그분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 귀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깨달은 분들의 체험담을 엮었습니다. ◆ “내가 바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감람나무다!” 저는 이화여대 재학 중이던 1956년 원효로 전도관에 다녔습니다. 하루는 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