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향한 의로운 움직임 있어야
7월 11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열린 모든 행사는 개인위생, 거리두기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예배에서 한창우 관장은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이 믿고 따르는 성경이 창세기부터 거짓임을 발표하셨습니다. 또한 인간 창조의 근본을 모르는 예수는 구원을 줄 수 없고, 오히려 구원에 독이 되는 존재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진리를 밝히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만난 저희는 더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