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는 뉴스] 02. 메이슨 신부, 전임 신부의 아동 포르노 증거 은폐
메이슨의 성 수산나 성당에서 현 신부 스텍슐테가 전임 신부인 토니 커처의 아동 포르노 관련 증거를 은폐하고, 이를 경찰에 6년 동안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큰 논란이 일고 있다. 2012년, 새로 부임한 스텍슐테 신부와 마티 브라운 집사는 전임 신부가 사용하던 창고에서 오래된 데스크톱 컴퓨터를 수리하던 중, 하드 드라이브에서 아동 포르노와 미소년들의 사진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