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는 뉴스] 02. 사탄의 사지(四肢) 토니 월시 사제 출소
아일랜드의 악명 높은 소아성애자 사제 토니 월시가 38건의 소년 성범죄로 복역 후 출소했다. ‘발리퍼모트의 야수’로도 알려진 타락한 월시는 가톨릭교회의 은폐를 이용해 무고한 어린이들을 착취했다. 아동 성학대범이 다시 거리로 나온 지금, 용감한 피해자 대런 맥가빈은 가해자를 “야만적 짐승, 사탄의 사지”라고 부르며 어린 소년들에게 여전히 위험한 약탈자가 될 것이라 경고했다. 대런은 1973년 크리스마스부터 4년간 매주 세 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