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변함없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1996년 추수감사절 전야, 신앙촌 밤하늘에 내린 전례 없는 규모의 이슬성신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KODAK 공식 감정을 통해 확인된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걸어오신 길은 오직 하나, 인간에게 구원의 자격을 주시기 위한 것이었다. 1980년대까지는 바로 그 구원의 토대를 마련하시기 위해 모든 것을 친히 준비하시고 이끄신 시기였다. 이 시기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정체를 밝히시며 감람나무가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