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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최종희 관장"태그에 대해 총 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죄를 씻어 구원을 주시는 이 길이 무엇보다 가치 있음을 깨달아

죄를 씻어 구원을 주시는 이 길이 무엇보다 가치 있음을 깨달아

1965년 무렵으로 기억됩니다. 하나님께서 덕소신앙촌 주일 예배 시간에 말씀하시기를, 어린 시절부터 기억나는 대로 자신이 죄지은 것을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성신으로 씻음 받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지만 회개하지 않고 죄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구원 얻을 수 없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보니 전도관에 나와 자유율법을 배우기 전에는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으로도 […]

하나님의 신이 실재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체험할 수 있어

하나님의 신이 실재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체험할 수 있어

저는 1946년 경기도 화성군 정남면에서 태어났습니다. 조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종갓집이자 유교 집안이라 가족들 모두 교회에 다녀 본 적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으셔서 중학교부터 서울에서 공부시키셨고 저는 서울대에 다니는 오빠들의 권유로 서울사대 부속 중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인 1960년 어느 날, 친한 친구가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친구는 전도관에 다니는 것을 아버지가 무척 반대하시는데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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