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의 모든 것이 축복이네요”
신앙촌 더욱 발전하길 바라 시인이자 수필가, 대학 강사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은자 작가가 이길숙 사장(신앙촌상회 삼선교점)의 초대로 신앙촌을 방문했다. 평소 요구르트 런을 즐겨마신다는 김 작가는 “작품 집필 기간에는 신경을 많이 써서 위 상태가 예민해지는데 요구르트 런을 먹으면 속이 무척 편안해지더라고요”라고 했다. 신앙촌에 도착해 물류부 매장을 둘러보던 김 작가는 이길숙 사장에게 어떻게 하면 제품을 이토록 꼼꼼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