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이름, 우리는 입사생입니다
입사 38주년 감사예배… “하나님 의지해 힘차게 나가자” 2부는 신앙촌 수영장에서 기쁨과 환호 가득한 특별한 시간 가져 감사예배와 주년행사 8월 24일, ‘하나님 의지해 힘차게 나가자’라는 주제로 입사 38주년 감사예배와 주년행사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1987년, 하나님께서는 입사생들을 불러주시고 ‘우리 아이들’이라 부르시며 한없는 사랑과 은혜로 보살펴 주셨다. 신앙촌으로 불러주신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입사생들은 오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