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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율법"태그에 대해 총 1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마세요”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마세요”

이번 신앙체험기 특집에서는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자유율법을 지키며 삶의 변화를 체험한 분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유율법은 양심의 법이자 죄와 죄가 아닌 것을 구별하는 기준이 되는 법으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양심의 주인이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양심의 의미와 성결한 마음으로 살기 위한 노력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기준을 자유율법에 두시며, 그 법을 지켜야만 구원에 […]

자유율법과 종교의 가치

자유율법과 종교의 가치

“자유율법을 지켜 양심에 어긋남이 없어야”

여성회 축복일, 구원의 기회 되새기는 시간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9월 22일, 신앙촌에서 열린 여성회 축복일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온 소비조합들은 세미나와 만찬에 참석해 활력을 얻고, 정보를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복일 예배에서 박혜영 관장(신앙촌 소비조합)은 “하나님 말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인간은 마귀의 구성체이다’라는 것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

제3부 자유율법

제3부 자유율법

제3부 자유율법

제2부 구원의 약속, 제3부 자유율법

4월 학생 축복일 예배 드려

“스스로 자유율법 지켜 나가야” 군락지에서 봄꽃 드림랜드 선보여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4월 학생축복일을 맞아 여학생들이 신앙촌에 모였다. 봄기운이 가득한 신앙촌에 도착한 여학생들은 활기찬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오후에는 파트별 모임이 열려 친목을 다지고 신앙을 성장시키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14일 일요일에는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유상이 관장(광주 서동교회)은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최후에 인간을 심판하시는 기준이 되는 법이 자유율법이라는 것을 […]

“자유율법 지키는 삶을 살고 싶어요”

“자유율법 지키는 삶을 살고 싶어요”

종합식당 분수대 앞에서 팔짱을 끼고 정답게 걷던 두 여성. 모녀지간보다 더 사이좋은 미아교회 박부자 권사와 며느리 하도영 씨다. 박부자 권사는 바르고 순수한 심성을 가진 며느리를 꼭 신앙촌에 초대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반갑게 기자를 맞이해 준 하도영 씨는 몇 해 전 신앙촌에 와서 처음 예배드렸던 날의 일화를 들려주었다. “사실 별생각 없이 어머니 손에 이끌려 예배를 드리러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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