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식품여고 졸업생들의 건강한 도파민을 찾아서
도파민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기쁨과 행복, 몰입과 의욕 등의 감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자극적인 콘텐츠 등으로 도파민 중독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환경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도파민 생성되며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신앙촌에서 자신만의 건강한 즐거움을 찾으며 살아가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식품여고 1회 졸업생 이유경 씨(신앙촌식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