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한 해 마무리
12월 학생축복일, 오프닝 학생들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 가져 12월 21일 신앙촌에서 2025년 마지막 학생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예배에서 황수남 관장(수원교회)은 “하나님께서는 1초를 10분지 1로 쪼개서 믿어야 한다고 하시며 순간순간 주를 잊지 않고 계속 붙들고 나가는 것이 신앙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루 24시간 중에 우리는 하나님 생각을 얼마나 하면서 살아갈까요? 구원을 소망삼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