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사 임명을 통해 신앙의 다짐을 새롭게 하다
하나님 은혜 속 걸어온 길 맡겨진 사명 온 힘을 다해 완수할 각오 새겨 지난 2월 23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에서 오랜 세월 성실한 신앙생활을 해 온 교인들이 승사로 임명되는 뜻깊은 시간이 있었다. 이들은 “직분은 곧 축복”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되새기며 더욱 신앙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 이번에 승사로 임명된 임종배 승사는 전직 교역자로, 모든 예배에 빠짐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