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원, 가톨릭 성직자 성학대 방지법 축소
손해배상액 상한제 찬성 주교단 로비 수용해 조항 삭제 오하이오 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 중인 존 허스테드 의원이 2006년 오하이오 주 하원의장 재임 시절 가톨릭 사제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법안을 무력화한 정황이 드러났다. 2006년 3월 오하이오 주 상원은 가톨릭 성직자 성학대 스캔들에 대응하기 위해 민주당 테레사 페도르 주 상원의원이 주도한 ‘성직자 학대 방지 법안(SB 17)’을 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