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과 기도로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되길
여성회 정규 축복일 예배가 12월 1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를 인도한 홍윤옥 관장(전농교회)은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간절히 기도하며 구하는 자를 귀히 여기십니다. 또한 기도가 끊어지면 호흡이 끊어지는 것과 같기에 늘 기도에 쉬임 없이 힘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 찬송과 기도로 하나님을 찾고, 죄에서 떠난 생활을 하여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모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