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츠 수도원에 보석과 비단으로 장식된 해골 전시
끔찍한 현실 가리기 위한 도피책 부활 후 ‘영광스러운 몸’ 상징 독일 남부 반츠의 가톨릭 수도원 교회에는 비단으로 감싼 보석, 금·은세공, 레이스로 장식된 네 구의 해골이 수 세기 동안 전시되어 있다. 이 유골들은 17세기 후반과 18세기에 걸쳐 로마의 지하 묘지인 카타콤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교회 관리인 아니타 고츠슐리히는 해골 하나를 바라보며 “솔직히 좀 섬뜩하다”고 속삭였다. 그녀는“어렸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