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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니크"태그에 대해 총 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나침반] 사제에게 성범죄 당하고 침묵 강요받은 수녀가 제도 고발…거룩함의 탈 쓰고 추악한 욕망 자행하는 종교 집단, 깨진 침묵 속 드러나는 뱀 굴의 실체 外

[나침반] 사제에게 성범죄 당하고 침묵 강요받은 수녀가 제도 고발…거룩함의 탈 쓰고 추악한 욕망 자행하는 종교 집단, 깨진 침묵 속 드러나는 뱀 굴의 실체 外

* 모로토 시 예수 초등학교 성학대 피해자 가족, 가톨릭교회로부터 ‘마녀’ 취급당했다 호소. 아들이 사감에게 당했는데, 오히려 가족을 ‘동성애 조장’으로 낙인찍고 비난. 사건 공개로 교회 명성 훼손했다며 거센 질타와 압박, 어머니는 극심한 충격으로 자살 시도. 한 수녀는 “아들이 반복적 학대를 견딘 건 즐겼기 때문”이라며 모욕적 말까지. 억지 누명 씌워 산 채로 불태워 죽인 중세 마녀사냥, 21세기에도 […]

[나침반] 伊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  ‘돼지 피’로 밝혀져… 살코기 인간에게 먹히고 피 흘린 돼지 귀신도 곡할 노릇! 外

[나침반] 伊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 ‘돼지 피’로 밝혀져… 살코기 인간에게 먹히고 피 흘린 돼지 귀신도 곡할 노릇! 外

* 교황, “오늘날 민주주의가 건강하지 않다”고 지적. 사람들이 만연한 악에 무관심하다며 “무관심은 민주주의 암(癌)”이라고 경고. 佛 가톨릭 성학대 조사 책임자 장 마크 소베, 21만 명 피해 규모 발표하며 교회가 “피해자들에게 깊고, 잔인한 무관심”을 보였다며 무책임과 은폐 비난했는데, 누가 누구한테 무관심하다는 거지? * 伊 교황청 외교관이자 대주교로 활동한 비가노, 교황을 이념적, 신학적, 도덕적, 전례적 암(癌)을 대표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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