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힐링 교회’서 불법 사이키델릭 버섯 판매
대마초 성례전에 사용 주장했으나 불법 대마초 판매소로 운영돼 로스엔젤레스의 빅 베어 레이크에서 한 남성이 교회를 거점으로 불법 사이키델릭 버섯을 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샌버나디노 카운티 보안관국이 밝혔다. 보안관국 빅 베어 지부에 따르면, 최근 시민들의 제보를 토대로 ‘자 힐링 교회’에 대한 수색 영장이 집행됐다.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버섯 판매 상점의 소유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틴달에게서 약 3온스(약 85g)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