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진실로 구할 때 귀 기울여 주셔”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변함없이 기도한 다니엘의 교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 7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교인들은 예배 전 레스토랑과 맛길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더위를 식혔다. 이날 예배에서는 ‘기도’에 관한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한창우 관장(가좌교회)은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나의 모든 것을 고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