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하나님, 그리운 하나님
제43회 이슬성신절을 맞아 사진전시실에는 ‘서울역에서 교인들과 함께 계신 하나님 모습’이 전시되었습니다. 미소 짓고 계시는 하나님 모습에 하나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은혜로 함께해 주신 하나님 더욱 그립습니다 하나님을 뵈니까 기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해서 눈물이 납니다. 당시 하나님 모습도 떠오르고요. 예전에 기장신앙촌 나염공장에서 이불 원단에 문양을 프린트하는 일을 했습니다. 공장에서 한참 열심히 일하다 보면 옆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