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종교적 압력에 굴복하다
가톨릭 이단 혐의로 재판 받아 종교적·정치적 압력에 신념 철회 미국 과학 매체 노틸러스는 6월 22일자에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4세기 전의 오늘인 1633년 6월 22일, 근대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갈릴레오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종교적·정치적 압력에 굴복하고 자신의 과학적 견해를 철회했다. 갈릴레오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가톨릭교회의 오랜 교리에 반하는 책을 쓰고 가르쳤다는 이유로 ‘이단 혐의’를 받았다. 결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