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톨릭 교회 쇠퇴
사제·본당 70% 안팎 대폭 감소 세례·혼인·수도자도 급감 현상 바티칸 중앙 교회 통계국이 1980년부터 2024년까지의 프랑스 가톨릭 교회 사목 통계를 공개했다. 이번 통계는 프랑스 가톨릭 교회의 성사 및 제도적 기반이 급격히 붕괴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었다. 1980년 38,876명에 달했던 프랑스 내 전체 사제 수는 2024년 12,590명으로 줄어들어 68%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이 중 교구 사제는 31,481명에서 9,095명으로 급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