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향한 멋진 무대 위해 힘차게 뛰겠습니다”
천부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청·백군 치어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양팀 치어단은 대회 당일, 응원 메시지가 담긴 치어리딩 기술과 동작으로 대회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치어단을 이끄는 청군 고은이, 백군 김은영 응원단장의 각오를 들어보았다. ▶ 천부교 체육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팀원들과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하고 계신가요? 백군 김은영 응원단장: 팀원들이 각기 근무시간이 달라서 모여서 연습하는 데 어려움이 많지만 저희는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