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규모에 감탄이 절로 나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처음 신앙촌을 방문한 노순달 씨(미래가족연합회 중구 회장)는 함께 방문한 회원들과 통통 바운스 새교인 경기에 참여했다. 운동연습에 적극적으로 임했던 노 씨는 “말만 들어본 신앙촌이었는데 큰 규모에 감탄했고 체육대회 진행도 훌륭하게 잘 되어서 놀랐습니다. 참 잘 왔다 생각이 들고 뿌듯했습니다”고 했다. “경기중 비가 와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체육대회를 하고 왔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