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을 다짐하는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다
2012년 천부교 추수감사절 예배가 신앙촌 대예배실에서 있었다. 10일 늦은 밤부터 가을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선선한 날씨에 울긋불긋한 빛깔의 단풍이 전국에서 모여 온 교인들과 미주 교인들을 따뜻하게 반겨주었다. 늦은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11일 아침부터 서서히 그치기 시작해 예배를 마친 후 모두의 귀갓길엔 햇살만이 가득했다. 2012년 11월 11일 신앙촌에서 추수감사절 예배가 있었다. 올해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