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추수감사절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주페 ‘시인과 농부 서곡’을 연주하는 시온오케스트라와 중부 어린이 합창단

중부 어린이 합창단과 시온실고 합창단 연주에 반주를 한 후 쥬페의 곡 ‘시인과 농부 서곡’을 연주하는 시온오케스트라.

장식된 꽃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사람들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장식된 꽃과 그런 꽃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사람들.

환하게 웃는 여학생들과 군고구마

고구마가 맛있어서일까?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나? 군고구마를 베어물며 환하게 웃는 여학생들.

많은 관심을 받는 체육대회 사진전

맛길에서 전시된 체육대회 사진전.

서로 웃음을 교환하는 체육대회 사진전

맛길에서 전시된 체육대회 사진전. 작은 사진 속에 있는 본인의 얼굴이나 아는 사람들의 모습을 찾고는 서로 웃음을 교환하는 이들이 많았다.

맛길에 전시된 체육대회 사진전

맛길에서 전시된 체육대회 사진전. 폰카로 찍어 기념하는 이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건강한 미소, 그들의 미소를 담다’ 체육대회 사진전 전시

맛길에서 전시된 체육대회 사진전에는 메인 사진전 이외 ‘건강한 미소, 그들의 미소를 담다’란 타이틀로 외벽에 좀더 작은 사이즈로 준비과정과 그날의 미소를 전시했다.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 포스터

‘너무도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이곳에서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텍사스에서 신앙촌을 찾은 김남희(59)씨는 그곳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웃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김상희씨(56)의 소개로 듣기만 했던 신앙촌. 오기 전까지만 해도 상상이 되지 않았다는데 신앙촌 방문을 목표로 10년만에 한국에 온 남희씨는 “5박6일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안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가게 되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신앙촌의 질서와 깨끗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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