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날을 위해 발돋움 하는 시간
12월 여성회‧학생회 축복일 풍성한 송년 행사 진행돼 지난 12월 18일, 2022년의 마지막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재정비하고 새로 맞이할 날들을 위해 발돋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여성회 예배에서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죄를 해결 짓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죄의 해결이야말로 구원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전제 조건인 것입니다. 죄는 오직 감람나무를 통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