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한강집회편(6)
하나님의 집회를 취재하기 위해 10일간을 뛰었던 ‘신태양’지의 김형근 기자는 드디어 하나님의 집회장으로 들어가 집회장의 인상과 단에 서신 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썼다. “집회장 안으로 한발을 디디어 놓고 우선 놀란 것은 수많은 신도들이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하다는 사실과 다른 교회에서는 좀채로 찾아볼 수 없는 신도들의 눈물의 기도 소리였다. 박 장로는 아직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에 의해서 정오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