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여성회 축복일
신앙촌 수영장 개방, 특별위원회 모임 가져 8월 10일 신앙촌에서는 뜨거운 여름 여성회 축복일을 맞아 전국 교인들을 위해 수영장을 개방했다. 교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미끄럼틀과 튜브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거나 숲 속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신앙촌에서의 여름을 만끽했다. 11일에는 이은애 관장(순천교회)의 인도로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 관장은 설교에서 “인간의 삶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삶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