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감람나무 하나님께서는 따르는 교인들을 생명의 말씀과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며 어두웠던 눈을 밝혀 천국을 바라보게 해주셨습니다. 감람나무 가지들은 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며, 나의 눈물과 땀으로 맺은 열매라 하셨던 하나님. 그 귀한 사랑은 한없이 내리는 이슬같은 은혜로 임하시며 지금도 함께해 주시고 계십니다. 천부교인들은 오늘도 하나님과 맺은 구원의 약속을 가슴에 새기며 하늘의 은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