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교 역사속의 8월, 전도를 위해 힘껏 달린 시간들
천부교 역사 속의 8월은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처럼 전도를 위해 힘껏 달린 열정의 시간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던 다양한 행사와 대집회는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를 전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천부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8월의 시간들을 정리해 본다. 1976년 8월 12~13일 청년 전도대회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여름. 기장신앙촌 운동장은 청년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했다. 제1회 […]